사무실 공사와 이사는 2월 4일 부터 2월 8일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매일 아침 아직 건물에 불이 켜지지도 않은 9시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우리가 사용할 사무실 공간은.. 참 많은 쓰레기와 담배 연기에 찌든 벽이 우리를 반겨 주었지요..
우선, 회의실과 손님 접대 공간으로 사용할 공간 부터 공사에 들어 갔습니다. 저 나무로 된 파티션이 눈에 거슬려
도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실 공간의 크기에 맞게끔 의자와 테이블을 직접 나무를 사다가 재단하여 만들었습니다. 사무실 공간의 특징중 하나가 창고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여, 뚜껑이 열리는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 수납공간으로 이용할려구요~^^~ㅎㅎ
나중에 저 의자에 나무페인트로 이쁘게 칠해줄 예정입니다.
우리가 사용할 공간입니다. 아직은 지저분 하죠!? 바닥에 비닐을 깔고 페인트 도색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 저의 모습니다. 물론 설정 샷입니다..^^;;
파티션을 하얀색으로 칠하고 있는 윤실장님과 이상훈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여러번 도색을 해야 했고 유성이라, 나중에
직접해보니 꽤나 팔이 아프더군요..ㅋ
이제 조금씩, 사무실 공간이 깨끗한 하얀색이 되가고 있습니다.
짠~~~ 깨끗해 졌죠!?? 사무실 식구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사 기간 내내 나무를 자르던 기계의 모습입니다. 꽤나 포스가 있는 물건이더군요...
이제 하얀 벽에 이쁜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하세요..
안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밖에서 소현샘이 완성된 의자와 테이블에 도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페인트가 신발에 묻으면 안됨으로, 신발을 비닐로 꽁꽁 묶었습니다.
회의실 벽에도 이쁜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ㅎㅎ
회의실과 사무실을 이어주는 문을 도색하고 있는 윤실장님. 연두색이 꽤나 이쁩니다. 늘봄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나무 페인트 역시 몇번을 계속 도색을 해줘야 되는 것이라, 지금 페인트를 칠하고 말리는 중입니다.
점점 그림이 완성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짠~~ 드디어 사무실 공사가 끝나고 사무실 정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기 아직 정리 안된 박스도 보이네요..^^
사무실 한쪽 벽에 그려진 나무 그림입니다. 늘봄의 느낌 처럼 싱그럽고 푸른 느낌이 들죠!?..^^
회의실에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의자와 테이블의 받침대는 초록색으로 나무는 하얀색으로 칠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늘봄에 방문하시는 손님을 위해 다양한 차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회의실 벽에는 늘봄 로고와 함께 연두색으로 이쁜 나무가지와 새들이 그려졌습니다. 이쁘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윤실장님의 모습입니다.
일주일 정도 이루어진 사무실공사와 이사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이쁘고 깔끔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도움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우리가 사용할 사무실 공간은.. 참 많은 쓰레기와 담배 연기에 찌든 벽이 우리를 반겨 주었지요..
우선, 회의실과 손님 접대 공간으로 사용할 공간 부터 공사에 들어 갔습니다. 저 나무로 된 파티션이 눈에 거슬려
도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실 공간의 크기에 맞게끔 의자와 테이블을 직접 나무를 사다가 재단하여 만들었습니다. 사무실 공간의 특징중 하나가 창고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여, 뚜껑이 열리는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 수납공간으로 이용할려구요~^^~ㅎㅎ
나중에 저 의자에 나무페인트로 이쁘게 칠해줄 예정입니다.
우리가 사용할 공간입니다. 아직은 지저분 하죠!? 바닥에 비닐을 깔고 페인트 도색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 저의 모습니다. 물론 설정 샷입니다..^^;;
파티션을 하얀색으로 칠하고 있는 윤실장님과 이상훈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여러번 도색을 해야 했고 유성이라, 나중에
직접해보니 꽤나 팔이 아프더군요..ㅋ
이제 조금씩, 사무실 공간이 깨끗한 하얀색이 되가고 있습니다.
짠~~~ 깨끗해 졌죠!?? 사무실 식구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사 기간 내내 나무를 자르던 기계의 모습입니다. 꽤나 포스가 있는 물건이더군요...
이제 하얀 벽에 이쁜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하세요..
안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밖에서 소현샘이 완성된 의자와 테이블에 도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페인트가 신발에 묻으면 안됨으로, 신발을 비닐로 꽁꽁 묶었습니다.
회의실 벽에도 이쁜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ㅎㅎ
회의실과 사무실을 이어주는 문을 도색하고 있는 윤실장님. 연두색이 꽤나 이쁩니다. 늘봄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나무 페인트 역시 몇번을 계속 도색을 해줘야 되는 것이라, 지금 페인트를 칠하고 말리는 중입니다.
점점 그림이 완성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짠~~ 드디어 사무실 공사가 끝나고 사무실 정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기 아직 정리 안된 박스도 보이네요..^^
사무실 한쪽 벽에 그려진 나무 그림입니다. 늘봄의 느낌 처럼 싱그럽고 푸른 느낌이 들죠!?..^^
회의실에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의자와 테이블의 받침대는 초록색으로 나무는 하얀색으로 칠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늘봄에 방문하시는 손님을 위해 다양한 차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회의실 벽에는 늘봄 로고와 함께 연두색으로 이쁜 나무가지와 새들이 그려졌습니다. 이쁘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윤실장님의 모습입니다.
일주일 정도 이루어진 사무실공사와 이사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이쁘고 깔끔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도움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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