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정청소년 수련관에서 하게 된, 스쿨멘토링 첫 시간이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어느 대상이든, 언제나 첫 시간은... 설레이게 합니다!!~~
어느 대상이든, 언제나 첫 시간은... 설레이게 합니다!!~~

첫 문은, '참과 뻥' 게임을 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참과 뻥' 게임을 통해,
병구가 기타를 잘 친다는것을 알았고 혜성이가 공부를 무지 잘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선화샘은 다단계에 끌려 갔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흑백사진을 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친구 한 명은 소주잔이 찍혀 있는 사진을 고르고, 중학교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재우는 공부가 힘든지, 삽질하는 사진을 고르고 공부가 삽질하는 것처럼 힘들다고 하여 웃음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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