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만들기

한울뉴스 2기 - 2008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 17:45

2007년 우장순 샘에 이어 2008년 곽대현 샘이 맡아 진행했던 한울뉴스.

2009년 한울뉴스 총감독을 맡았던 편집의 신동 종원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올해 중학생이 되어서도 열심히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