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교육/여성
은행주공 주부 방송단 '미디어 수다방' 수업 1차시 (풀장 환상 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0. 19. 13:30
미디어 수다방 첫날.
캠코더가 없어도 디카가 없어도.
촬영을 하고싶고, 기획을 하고자하며 UCC제작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누구든지 환영환영!
반갑습니다, 희자매!
선희언니, 순희언니, 현희언니, 재희언니!
우리는 은행주공 주부방송단-
오늘은, 우리 서로를 탐색하고
서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진을 읽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지요.
50장의 사진 중 한 장을 골라 사진을 고른 이유를 말할 때,
코디네이터가 되고 싶은 순희언니의 소망,
부러워 하는 듯 묘한 고양이의 눈빛을 사랑하는 재희언니의 따뜻함을 알수 있었지요.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라하는 선희언니가 고른 사진은 절의 풍경이었구요,
날카로운 시선의 현희언니는 꽃속의 수술이 꽃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사진 5장을 골라서 스토리를 만들기,
다른사람이 구성한 스토리를 재편집하기,
릴레이 이야기를 만드는 공동편집의 과정까지.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표현해야만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람같은 순희언니,
나무가 되고 싶은 선희언니.
가득찬 물 같이 고요한 재희언니,
풀장환상의 게시판,
얼굴마담이 된 현희언니.
우린 참뻥게임을 통해
미디어가 소통의 도구가 된다는 것.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친구가 되고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새삼 알았습니다.
캠코더가 없어도 디카가 없어도.
촬영을 하고싶고, 기획을 하고자하며 UCC제작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누구든지 환영환영!
반갑습니다, 희자매!
선희언니, 순희언니, 현희언니, 재희언니!
우리는 은행주공 주부방송단-
오늘은, 우리 서로를 탐색하고
서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진을 읽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지요.
50장의 사진 중 한 장을 골라 사진을 고른 이유를 말할 때,
코디네이터가 되고 싶은 순희언니의 소망,
부러워 하는 듯 묘한 고양이의 눈빛을 사랑하는 재희언니의 따뜻함을 알수 있었지요.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라하는 선희언니가 고른 사진은 절의 풍경이었구요,
날카로운 시선의 현희언니는 꽃속의 수술이 꽃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사진 5장을 골라서 스토리를 만들기,
다른사람이 구성한 스토리를 재편집하기,
릴레이 이야기를 만드는 공동편집의 과정까지.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표현해야만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람같은 순희언니,
나무가 되고 싶은 선희언니.
가득찬 물 같이 고요한 재희언니,
풀장환상의 게시판,
얼굴마담이 된 현희언니.
우린 참뻥게임을 통해
미디어가 소통의 도구가 된다는 것.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친구가 되고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새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