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광고지면불매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티즌 조중동광고지면불매운동 지지 및 직접행동 선언 100 * 미디어공동체 늘봄은 네티즌 조중동광고지면불매운동을 지지하고 10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직접행동 선언에 함께합니다. 최근 누리꾼들이 언론사 광고주 목록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게시물 삭제를 결정하였고 검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의 광고주 게시는 소고기 문제에 대한 언론의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표현이며, 정당한 소비자운동입니다. 우리 단체는 누리꾼들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소비자 운동을 지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언론사 광고주 목록 게시에 동참합니다. 조선일보 광고주 목록 (2008년 8월 7일) 기업 / 브랜드상품명 / 전화번호 / 홈페이지순 에쓰오일 02-3772-0777(고객센터) / www.s-oilbonus.com 금강제화 02-530-7000(고객센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