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우리길의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개학 후 학생들 일정이 바쁘다보니 인터뷰나 그 외 촬영 등이 미루어지거나 취소되었는데요, 이제 마무리할 시점인지라 촬영을 일단락 짓고 편집에 들어가야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합니다.
마지막 촬영은 중앙초 앞 원터길, 제일초 풍경, 성남시 전경 등을 촬영했습니다.
믿음직한 현준이.
오랜만에 촬영한 합류한 미림.
ㅋㅋ 뒤에 무지개가.. 우리 길에도 이런 멋진 무지개가 피어났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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